Introduction to the Society
동국대 정욱 교수님 <깊이의 기술> 도서 출간 안내
동국대학교 정욱 교수님의 신간 『깊이의 기술』 출간을 안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AI는 답하고, 인간은 결정한다.
챗GPT에게 물으면 몇 초 만에 그럴듯한 답이 나오는 시대다. 보고서 초안도, 코드도, 전략의 밑그림도 인공지능이 대신 그려 준다. 그렇다면 인간에게는 무엇이 남는가. 이 책의 대답은 분명하다. 답이 흔해질수록, 스스로 깊이 사고하고 결정하는 능력은 오히려 귀해진다.
운영관리(Operations Management)를 전공한 경영학자인 저자는 평생 조직의 프로세스와 공급망, 그리고 의사결정의 '효율과 품질'을 연구해 왔다. 그런 그가 50대에 이르러 가장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시스템 하나를 발견한다.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정비하는 가장 잘 검증된 도구로 '명상'에 닿는다.
단, 이 책의 명상은 종교도 신비주의도 아니다. 저자는 명상을 운영관리와 품질경영의 언어로 다시 읽는다. 마음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주의력이라는 가장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며, 사고의 품질을 어떻게 관리하고, 좋은 결정을 어떻게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로 만들 것인가를 묻는다. 초보자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설명에서 출발해, 신경과학과 경영학의 근거로 뒷받침하고, 동양의 불교·도가·유가와 서양 스토아 전통의 통찰까지 하나로 꿴다.
책은 진단(우리는 왜 자꾸 얕아지는가) → 이해(명상은 뇌에 무엇을 하는가) → 실천(오늘 저녁 5분부터) → 확장(개인을 넘어 조직으로)의 네 부로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혼자서 따라 할 수 있는 '오늘부터 8주 실천 키트'와 리더·HR을 위한 '조직 도입 플레이북'까지 담아,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오늘부터 실행하는 책으로 마무리한다.
지식과 실천, 개인과 조직,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과학을 한자리에 모은 이 책은, AI가 답을 대신하는 시대에 '깊이 사고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되찾으려는 모든 이를 위한 안내서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AI 시대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직장인과 리더
- 늘 바쁘게 움직이지만 정작 중요한 결정 앞에서는 사고가 얕아진다고 느끼는 사람
- 명상에 관심은 있으나 종교적·신비주의적 접근에는 거부감이 있는 사람
- 개인의 변화를 넘어 팀과 조직의 문화까지 바꾸고 싶은 관리자와 HR 담당자
※ 관련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59710?sid=102